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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개봉, 손익분기점 넘을 수 있을까? 예매율 추이, 에그지수 등연예 영화 이슈 생각 2023. 11. 22. 17:18728x90반응형
오늘 22일, 영화 <서울의 봄>이 개봉했다.
황정민, 정우성, 이성민의 화려한 배우진도 배우진이지만
한국 현대사의 큰 사건을 다루고 있어서도 화제가 된 영화 <서울의 봄>

영화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의 사건을 다룬 영화로,
개봉 전부터 황정민의 그 분을 표현한 헤어스타일로 화제가 되었다.
언론배급 시사회 이후로는 영화의 만듦새와 몰입도로 인해 후기가 매우 좋았고,
사람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던 것이 사실.
한국영화계가 거의 망하다시피 한 2023년,
과연 서울의 봄은 극장가의 봄을 불러올 수 있을지,
손익분기점은 넘을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영화 <서울의 봄>의 손익분기점은 460만명.
알려진 제작비는 약 232억이라고 한다.
근대사이다보니 소품, 미술 등의 제작비가 많이 든 것 같다.
현재 22일 개봉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봤을 때 손익분기점을 판단할 수 있는 건,
CGV의 에그지수, 실시간 관객수, 그리고 영진위 통합전산망의 예매율

CGV 에그지수는 무려 98%, 정말 괴이애애애애앵장히 높다.
그리고 실시간 관객수는 1.5만 정도.
아주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문화의 날도 아닌 수요일 평일 개봉에 이 정도면 굉장한 선방.
그리고 무엇보다,

예매율이 지금 꽤 높다.
예매율이 벌써 17만, 곧 18만을 넘을 듯 하고
에그지수 등을 보면서 주말 예매율이 계속 올라가는 추이이다.
확실히 주말동안 무난히 1위를 놓치지 않고 올라갈 것 같고,
게다가 향후 근 한달간은 큰 기대작이 없어서 (노량 개봉 전까지)
1달간 쭉 길게 1위를 먹으며 손익분기점은 충분히 넘을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아직 영화를 못봤고,
소재 자체가 엄청난 확장을 하기엔 한계가 있는 정치적 색채가 큰 작품이라
5백만 이상의 확장성은 약간 의문이지만,
위험한 리스크가 갑자기 발동(!) 되지만 않는다면
손익분기점 400만은 무난히 넘을 듯 하다~
간만에 극장계에 좀 활력이 돌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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