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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지킨 청룡여신 김혜수가 떠나고, 청룡영화제 MC 후임은 이 사람?연예 영화 이슈 생각 2023. 11. 30. 08:14728x90반응형
30년간 청룡을 지킨 여신 김혜수.
그녀가 23년을 마지막으로 청룡을 떠났다.

마지막까지 아름다웠던 그녀!
김혜수만을 위한 '청룡영화상'을 받고 인사를 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도대체 김혜수를 대신해 누가 청룡영화제를 이끌어나갈지,
그 후임은 정말 부담이 크겠지만 누군가는 해야겠지.
온라인을 통해서 후보로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인물들을 리스트업 해봤다.
첫번째 한지민.
한지민은 마지막으로 청룡을 떠나는 김혜수를 위해 손편지를 써서 화제가 되었다.
김혜수는 24일 SNS 에 한지미에게 받은 파란색 꽃다발과 손편지 사진을 공개했다.

진심어린 편지만큼이나 착하기로 유명한 한지민.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알게 된 정은혜 작가와도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는 등
사람을 따뜻한 정으로 바라보고, 대해줄 줄 아는 그녀라면
언제나 큰 언니로서 청룡을 따스하게 품었던 김혜수의 뒤를 잇기에도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두번째 이하늬
당당하면서도 유쾌하고 할 말 다하는 멋진 언니 이하늬.

대한민국의 여성들의 독보적인 롤모델이 김혜수였지만,
이하늬 역시 그녀만의 탄탄한 매력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모델이다.
시원시원한 미소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입담으로도 화제가 되는 그녀 역시도
청룡영화제를 밝고 활기차게 이끌어줄 수 있을 것 같다.
세번째, 수지.
청룡 시리즈어워즈에서 '안나'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수지.
매해 갱신하는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연기력도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다.

청룡영화제 MC라는 큰 롤을 맡기엔 다소 어린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김혜수도 30년전 처음으로 MC를 맡았던 나이를 생각해보면 수지도 어리다고만 생각할 수는 없다.
특히나 아이돌 생활을 하며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 MC, 연말 시상식 MC 등을 경험하며
생방송 진행의 경험도 많은 바.
앞으로 김혜수만큼이나 오랫동안 청룡의 안방마님을 차지할 얼굴로 손색이 없다.
네번째, 김고은
제 33회 청룡영화상에서 '은교'로 신인상을 받으며 등장한 김고은.
최근에는 영화보다는 드라마에서 더 자주보이는 그녀이지만 영화인으로서도 다양한 필모를 가지고 있다.

예능 등에 자주 출연하지는 않지만 나올 때 마다 센스있는 언변과
똑부러지는 행동으로 화제가 되곤 했다.
(특히 출장 십오야에서 보여준 큰 언니 오빠들을 이끌어가는 똑부러짐이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큰 영화제이니만큼 순발력과 재치도 있어야 하는 자리라
순발력과 센스, 재치를 갖춘 김고은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그 외에도 인터넷에서는 후임으로,
윤아, 한예리, 박보영, 박은빈 등의 배우들이 자주 언급되고 있다.
그 어떤 배우가 해도 물론 다 잘해낼 것이고, 모두 다 매력적이고 잘 어울린다.
내년에는 누가 할 지는 알 수 없지만
김혜수의 후임이 아닌, 자신만의 청룡영화제를 만들어나갈 멋진 배우가 해내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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