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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 부비동염 초기 증상부터 치료법까지 알아야할 것들일상 이슈 생각 2023. 11. 9. 22:29728x90반응형
축농증의 초기 증상

축농증 정의
축농증이란 부비동염이라고도 하는 질병으로 부비동 점막에 급성으로 발생한 염증성 질환을 통칭하는 것이다.
축농증 원인
부비동은 코 주위의 얼굴 뼈 속에 있는 빈 공간이며, 호리병같이 생긴 구조물로 입구가 좁고 안은 넓다. 이 공간들은 자연공이라는 작은 구멍을 통해 콧속과 연결되어 있고, 이를 통해 부비동 내로 공기의 환기 및 분비물의 배설이 이루어진다. 부비동염은 이 자연공의 폐쇄가 가장 중요한 원인이다. 그 외에도 섬모의 비정상적 움직임(섬모수 감소, 섬모 기능의 장애), 분비물의 과다한 생산 및 콧물의 점도 변화 등에 의해서도 부비동 내에 분비물이 고일 수 있다.
대부분의 급성 부비동염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나 알레르기 비염이 먼저 발생한 후 이차적으로 세균 감염이 발생하여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드물지만 비강 내 혹은 부비동 내 종양으로 인해 부비동염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축농증 진단
코막힘, 콧물 (누런 코, 심하면 초록 코) 그리고 안면통 (두통이 아닌 얼굴 뼈 주변의 안면통) 이 느껴지면 바로 이비인후과로 가서 축농증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 비강 검사를 통해서 코 안의 상태 및 부비동 입구부를 관찰하여 농이 있는지 확인하면 진단할 수 있다. 코 내시경을 이용하면 훨씬 자세하게 코 안의 구조들을 관찰할 수 있다. 내시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부비강 내 상태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서는 단순 방사선 촬영이나 컴퓨터 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시행한다. 특히MRI는 단순 농성 염증이 아닌, 곰팡이나 종양 등의 정밀한 관찰을 위해서 간혹 시행한다. 코막힘을 파악하기 위해서 비강기능검사를 시행하기도 하고, 후각 장애를 측정하기 위해 후각검사도 시행한다.

축농증 치료
기본적으로 항생제를 투여한다. 한달에서 두달 정도를 투여하며,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항생제의 종류도 바꿔가며 투여한다. 항생제를 투여해도 나아지지 않을 경우 비강을 강제로 뚫어주는 수술로 직행하게 된다 .
축농증에 좋은 것들
첫번째 코세척
축농증이 생기면 코 점막이 건조해지고 그로 인해 증세가 심각해지므로, 식염수로 코 안을 주기적으로 세척해주면 증상이 완화된다.
두번째 축농증에 좋은 음식 먹기
축농증은 염증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마늘, 작두콩, 키위, 도라지, 수세미, 맥문동 등 염증과 기관지에 좋은 음식들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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